“화사한 벽화로 회색빛 동네에 활력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6-18 09:53:07         조회 - 908

 

 
   
▲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원들이 금산군 부리면 예미1리를 찾아 벽화그리기로 마을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놓았다.

[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금산군과 지역 업체인 한국타이어 직원들이 ‘행복한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펼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최근, 부리면 예미1리를 방문해 마을의 변색되고 탈색된 담장을 캔버스 삼아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그려 푸르고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회색빛 일색이었던 주변 환경이 산뜻하게 탈바꿈 하면서 마을 이미지가 달라지고 주민들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

특히,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원들은 이 마을 47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와 전기 시설점검도 실시했다.

더불어, 이들은 향후에 집집마다 명패 달아주기를 실시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금산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월2회씩 정기적으로 외부강사 초빙한 웰 다잉(Well-dying)교육을 실시 중이다.

웰다잉은 농촌지역 독거노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노인 자살률과 우울증 증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죽음에 대한 생각과 바른 태도 등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상두 기자  |  sdshi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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